1월 12일 시황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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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12 16:04 조회2,604회 댓글0건본문
매일 마감시황을 읽어 보시는 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장의 눈이 변화 될것입니다.
격차는 벌어지게 됩니다
<코스피 시황>
코스피시장, 원달러환율 불안 및 외국인 매도세로 이틀째 조정, 1,890선까지 밀려남.
밤사이 미증시가 中증시 폭락 및 국제유가 급락에도 불구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혼조 마감했으며, 유럽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 코스피지수는 전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로 출발. 그러나, 장초반부터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자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좁히며 장중 하락반전. 이후 재차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소폭 내림세로 마감하며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감. 장중 상해종합지수가 3천선 아래로 밀려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원달러 환율이 5년반만에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유가 급락, 중국 증시 불안 등 여전히 대외적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으나, 추가적 악재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단기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기대.
한편, 일본, 대만은 내림세를 나타냄.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5원 상승한 1210.3원.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39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70억, 18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438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59계약, 468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물산, SK하이닉스, SK, LG생활건강, KT&G, POSCO 등이 하락. 현대모비스, NAVER, 삼성생명, 기아차, 신한지주, SK텔레콤, 삼성화재가 상승했으며, 아모레퍼시픽, LG화학, 삼성에스디에스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의약품, 의료정밀, 은행,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운수창고, 섬유의복, 기계, 전기전자, 증권, 제조, 건설, 유통, 전기가스, 운수장비업종이 하락. 통신, 보험, 서비스, 종이목재, 음식료, 금융, 화학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1,890.86P(-3.98P/-0.21%)
<코스닥 시황>
코스닥시장, 기관 매도세에 이틀째 하락.
밤사이 미증시가 중국 증시 급락에도 불구 혼조 마감했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출발. 장초반 682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중국증시 역시 장중 큰 변동성을 나타내자 지수는 장중 하락 반전. 이후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기관의 매도세가 강화된 탓에 결국 670선 초반까지 밀려나며 마감.
수급별로는 기관이 456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31억, 209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 동서,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컴투스, 이오테크닉스, 코오롱생명과학, 콜마비앤에이치, 케어젠, 오스템임플란트, CJ오쇼핑, 씨젠, OCI머티리얼즈, 코데즈컴바인 등이 하락. 카카오, CJ E&M, 코미팜, 로엔, 파라다이스, GS홈쇼핑이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매일 마감시황을 읽어 보시는 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장의 눈이 변화 될것입니다.
격차는 벌어지게 됩니다
<코스피 시황>
코스피시장, 원달러환율 불안 및 외국인 매도세로 이틀째 조정, 1,890선까지 밀려남.
밤사이 미증시가 中증시 폭락 및 국제유가 급락에도 불구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혼조 마감했으며, 유럽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 코스피지수는 전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로 출발. 그러나, 장초반부터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자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좁히며 장중 하락반전. 이후 재차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소폭 내림세로 마감하며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감. 장중 상해종합지수가 3천선 아래로 밀려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원달러 환율이 5년반만에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유가 급락, 중국 증시 불안 등 여전히 대외적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으나, 추가적 악재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단기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기대.
한편, 일본, 대만은 내림세를 나타냄.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5원 상승한 1210.3원.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39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70억, 18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438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59계약, 468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물산, SK하이닉스, SK, LG생활건강, KT&G, POSCO 등이 하락. 현대모비스, NAVER, 삼성생명, 기아차, 신한지주, SK텔레콤, 삼성화재가 상승했으며, 아모레퍼시픽, LG화학, 삼성에스디에스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의약품, 의료정밀, 은행,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운수창고, 섬유의복, 기계, 전기전자, 증권, 제조, 건설, 유통, 전기가스, 운수장비업종이 하락. 통신, 보험, 서비스, 종이목재, 음식료, 금융, 화학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1,890.86P(-3.98P/-0.21%)
<코스닥 시황>
코스닥시장, 기관 매도세에 이틀째 하락.
밤사이 미증시가 중국 증시 급락에도 불구 혼조 마감했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출발. 장초반 682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중국증시 역시 장중 큰 변동성을 나타내자 지수는 장중 하락 반전. 이후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기관의 매도세가 강화된 탓에 결국 670선 초반까지 밀려나며 마감.
수급별로는 기관이 456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31억, 209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 동서,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컴투스, 이오테크닉스, 코오롱생명과학, 콜마비앤에이치, 케어젠, 오스템임플란트, CJ오쇼핑, 씨젠, OCI머티리얼즈, 코데즈컴바인 등이 하락. 카카오, CJ E&M, 코미팜, 로엔, 파라다이스, GS홈쇼핑이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섬유/의류, 비금속, 제약, 반도체, 소프트웨어, 일반전기전자, 기타서비스, 제조, 의료/정밀기기, 종이/목재, 운송장비/부품, 화학, 운송, IT H/W, 금속, 컴퓨터서비스, 통신서비스, 건설업종 등이 하락. 인터넷, 음식료/담배, 방송서비스, 기타제조, IT부품, 정보기기, 디지털컨텐츠, 유통, 오락문화업종 등이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71.30P(-3.66P/-0.54%)
섬유/의류, 비금속, 제약, 반도체, 소프트웨어, 일반전기전자, 기타서비스, 제조, 의료/정밀기기, 종이/목재, 운송장비/부품, 화학, 운송, IT H/W, 금속, 컴퓨터서비스, 통신서비스, 건설업종 등이 하락. 인터넷, 음식료/담배, 방송서비스, 기타제조, IT부품, 정보기기, 디지털컨텐츠, 유통, 오락문화업종 등이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71.30P(-3.66P/-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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