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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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호 작성일15-11-25 14:32 조회1,382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십니까^^
경영참가는 곧 주식의 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주식수와 발언권은 비례 할 수가 있죠.
경영에 참여한뒤의 능력은 경영 관련 능력으로 봐야 겟지만
경영에 참여 하기 위한 내 힘을 갖추기 위해선 우선 주식의 비중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러면 같은돈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 더 많은 주식을 보유할 수가 있고
상승과 하락의 눈까지 가지게 된다면 주가가 올랐을때 시세 차익을 얻고 주가가 내려가고 다시 올라갈때
주식의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주식을 점점 늘려 갈 수는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즉 경영참가를 하려면 지분율이 높어야 하는데 지분율을 높일려면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파는 기술을 익혀야 하지만 그 기술이 경영참가를 잘하는데 기여를 하지는 않는다.
결국 대기업그룹 회장의 아들로 태어나서 주식을 열나 상속 받으면 경영참가만 해도 상관은 없으나 일반 개미로해서 경영참가를 하려면 주식을 저가에사서 고가에 파는 비법을 익혀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영참가는 곧 주식의 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주식수와 발언권은 비례 할 수가 있죠.
경영에 참여한뒤의 능력은 경영 관련 능력으로 봐야 겟지만
경영에 참여 하기 위한 내 힘을 갖추기 위해선 우선 주식의 비중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러면 같은돈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 더 많은 주식을 보유할 수가 있고
상승과 하락의 눈까지 가지게 된다면 주가가 올랐을때 시세 차익을 얻고 주가가 내려가고 다시 올라갈때
주식의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주식을 점점 늘려 갈 수는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은 주식을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파는 기술이 경영참가의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지분율을 높이는데는 기여를 한다. 이렇게 결론을 내려야 하나요?
즉 경영참가를 하려면 지분율이 높어야 하는데 지분율을 높일려면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파는 기술을 익혀야 하지만 그 기술이 경영참가를 잘하는데 기여를 하지는 않는다.
결국 대기업그룹 회장의 아들로 태어나서 주식을 열나 상속 받으면 경영참가만 해도 상관은 없으나 일반 개미로해서 경영참가를 하려면 주식을 저가에사서 고가에 파는 비법을 익혀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다시한번 안녕하십니까^^
경영참가의 목적과 주식시세차익의 목적이 다름을 우선 인지 하셔야 합니다.
다만 경영참가를 위한 지분율에 있어 주식을 보는눈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라고 정의 하겟습니다.
일반적인 개미로 경영일선까지 참가하기는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기업이 커질수록, 시가총액이 클수록 그러하죠.
시가총액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영참가에 있어 힘있는 목소리를 가지려면 수십 수백 수천억원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